2008년 8월 2일 Nuki는 전일 빡센 야근으로 소화 불량과 두통이 심한날이었지만
1년을 기다려온 휴가라 으샤으샤 힘내서 계획된 용평으로 사랑하는 와이프와 동영이 세식구는 용평으로
떠나려 합니다.~
그런데 날씨가 비가올거 같습니다. ㅜ.ㅜ


아무 생각없이 핸드폰 버튼 누리기가 취미인 동영이가 한참을 혼자 놀다 지쳤는지 엄마 옆으로 가서
애교를 피웁니다.



"아빠 언능 마트가서 시장 보고 용평 고고싱 해요~~" 이 긴문장을 단 한마디로 표현하는 동영이,
그건 "아~~~빠" 다. ㅋㅋ
어쩃든 그렇게 마트에서 장을 봤고 나오는 길엔 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문막 휴게소, 다행히 비는 그쳤지만 언제 비가 다시 올지 모르는 상황.. 뭔가 콘디숀이 좋지 않아 보이는 엄마와
마냥 신난 동영이..잠시 휴식시간을 갖는다.
그렇게 도착한, 용평은...


겨울 시즌에만 시즌방으로 사용하는 아파트인데 정말 놀랄정도로 꺠끗한 방에 깜짝 놀라는동안
동영인 평소에 즐겨하는 밥상 등산에 성공했습니다.ㅋㅋ

그러던 와중에 어디선가 불꽃놀이가 시작 됩니다.

휴가 전야제를 화려하게 장식해준 짧은 불꽃놀이를 잘 감상하는 동안 잠잘시간이 되고,
내일을 위해 우리도 잠자리로..



내일은..막동계곡 가는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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