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작에 몰랐을까?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
수순이를 낳고 한달간 키우면서 처음으로 든 생각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내 꿈과 인생은 잠시 접을 수 있겠다는.."
1년 휴직중 한달이 지났고 11개월이 남았다.
지금 속도라면 1년이 10일 같을것 같은데
벌써부터 걱정이다..1년후에 내가 과연 이 예쁜 아이들을 두고
다시 복직할 수 있을까?
수순이로 인해 우리 동영이 우리 수순이에 대한 고마움과
깊은 사랑 그리고 내 전부..
너무 사랑하는 우리 두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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