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순이'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1/02/23 눈맞춤
  2. 2011/02/21 수순이 증명사진
  3. 2011/02/17 수순이 탄생 11일
  4. 2011/02/16 수순이 탄생 10일째
  5. 2011/02/12 둘째 수순이 육일째 되는 날 (5)
  6. 2011/02/11 둘째 아들 수순이 탄생
  7. 2011/02/01 2011년 마지막 출근
  8. 2011/01/25 수순이 탄생 준비
  9. 2011/01/08 수순이는 35주
  10. 2010/11/30 수순이 29주

2011/02/23 21:03 수순이 일기

눈맞춤


모유와 분유를 혼합수유중인 우리 수순이
잦은 야근에 피곤할텐데..퇴근 후에 꼭 수순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우리 신랑
아빠와 아들의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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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을나무
 TAG 수순이


침대에서 열심히 운동중인 수순이를 아빠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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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을나무
 TAG 수순이

동영이때 사용하던 원목 침대를 다시 사용할 일이 없을꺼라 생각해서 동호회 신혼부부한테 드림을 했는데
수순이 탄생과 동시에 다시 침대가 필요해졌다. 원목 침대는 부피만 크고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더 컴팩트 하고 실용성 있는 접이식 침대를 구입.
퇴근하자마자 수순이 침대를 조립해준 오빠 덕분에 멋진 침대 완성
돌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 수순이 순하고 무럭무럭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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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을나무
 TAG 수순이


밤에 꼭 규치적으로 2시간 30분에 한번씩 깨는통에
잠을 설치기는 하지만..그래도 힘든지 모르게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수순이.
베시시 웃을때는 주체할 수 없을만큼 사랑스럽고 예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렴
아..2틀 연속 잠을 못잤더니 나도 한숨 자야겠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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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을나무
 TAG 수순이

벌써 육일이나 지났군요.
동영이의 질투를 한몸에 받고 있는 둘째가
어서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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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ki
 TAG 수순이, 출산


2011년 2월 7일 새벽 4시에 잠에서 깼다.
이상하게 배가 살살 아프다. 아직 수순이 예정일까지는 10일나 남았는데..가진통이겠지..
아침 7시, 20분 주기로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 우선 긴 설연휴탓에 오빠를 있으라고 하지 못하고
출근 시키고 계속 시계를 보니 주기가 짧아진다.
부랴부랴 샤워를 하고 우유2잔과 도너츠로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먹고
엄마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태동 검사를 하고 선생님 진료를 받으니 20%정도 진행중이란다
그러나 진행 속도가 늦어서....결국 입원 2시간 후에 촉진제를 맞았다
아..정말 참을수 없는 진통에..게다가 곁에 오빠도 없고
남편이 아니면 분만실에 들어 올수 없는 병원정책탓에 엄마는 밖에서 발만 동동..
2시가 넘어서 오빠가 부랴부랴 도착하고 본격적으로 분만에 들어갔다
정말 동영이때랑은 비교할 수 없는 고통..순간 너무 아파서 제왕절개를 해달라고 할뻔했다.
2월 7일 2시 27분 우리 둘째 아들 수순이는 엄마가 느끼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을 이겨내고
우리 부부 곁에 건강하게 태어났다. 오늘로 수순이 태어난지 5일째
먹고 자고 하루에 거의 20시간 이상 잠만 자고 있지만 세상에서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아들
동영이, 수순이 우리 두아들
마음이 넉넉해지는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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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을나무
 TAG 수순이
2011년 마지막 출근날
10개월동안 수순이 임신을 해서 오늘까지
입덧이 유난히 심해서 사표를 내려고 몇번에 고비를 넘기고
부정맥으로 지하철도 제대로 못타고
다행히 38주동안 출퇴근을 책임져준 오빠 덕분에
오늘과 같은 마지막 출근날도 오게 되었군

아직 실감도 안나고 1년동안 출산+육아휴직을 쓰면서
2011년을 알차게 잘 보내야 하는데.
작년말부터 너무나 바빠져서 계획도 전혀 세우질 못했다

사실 1년동안 쉬면서 주택관리사나 공인중개나..뭐 암튼 쉬지 않고
실컷 공부나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나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우리 두 아들을 위한 시간으로 1년을 알차게 보내야지.

우리 동영이한테는 제대로 엄마, 학부모 노릇도 해주고
우리 수순이한테는 애정 많은 엄마로
그리고 우리 오빠한테는 결혼 6년만에 내조의 여왕으로^^

아...날씨도 봄기운이 돌고
아직 갈팡질팡이지만 마음도...봄기운이 돌고
2011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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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을나무


1월말까지 인수인계를 하는 관계로 간만에 포스팅한다.
너무나 바쁘고 정신없는 한달을 보내고 있는 요즘
틈틈히 인터넷으로 그리고 선물 받은 수순 옷들을 깨끗하게 세탁을 했다.
동영이때랑은 또다른  느낌. 이제 수순이를 볼 날도 3주 남았고나
우리 수순이 엄마가 회사 다니느라 태교도 잘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잘 자라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우리 둘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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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을나무
 TAG 수순이

2월 7일부터 1년간 출산휴가+육아휴직에 들어간다.
육아휴직을 쓰기까지 정말 많이도 울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회사에서 눈치도 많이 받지만
결과적으로는 1년동안 나대신 일해줄 후임도 뽑아주고 팀도 안정화가 되어 가고 있는것 같다
하필 연초라서 일이 정말 쓰나미처럼 몰려와서 수순이 낳기 한달전까지 일복이 터졌지만.

오전에 오빠랑 동영이는 온천에 수영하러 가고
혼자 수순이 맞이할 용품들을 하나씩 사려고 보고 있는데
뭔가 낯설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요새 막달이라 감정기복이 심해서인지
1년동안 쉬고 다시 회사에 복직 할 수 있을까?라는 공포가 엄습해오다가..
아니다..난 잘 할 수 있어! 라고 스스로를 위로도 해보다가...

그래도 늘 그랬듯이 중요한건
우리 가족이니까. 이제 곧 네식구가 될 우리만 생각하면서
늘 그랬듯이 긍정적인 생각만 하자

올 1년은 나를 위해 그리고 우리 아들둘 그리고 우리 신랑을 위해
작년보다는 좀더 열심히 그리고 최고의 해로 만들어야겠다.
에고 몸이 이제 무거워서인지..
책상에 앉아 있는것도 힘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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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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